홈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4%로 취임 후 최저치 기록…"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상승"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44%로 취임 후 최저치 기록…"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상승"
입력 2019.03.17 13:27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4%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12~1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를 발표했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44%로 나타났으며, 반대로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 포인트 상승한 46%였다.


인사이트한국갤럽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일명 '데드 크로스' 현상이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 셋째 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평균적으로 40%대에서 머물러있는 가운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며 이번 조사에서 최저치를 기록했다.


긍정 비율은 30~40대가 높았으며(긍정 비율 각각 52%·58%), 부정 비율은 50~60대 이상이 높게 나왔다(부정 비율 각각 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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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긍정 45%, 부정 42%로 긍정 비율이 소폭 높게 나왔다.


긍정 평가의 이유로는 '북한과의 관계 개선(20%)·외교력(16%)·최선을 다함 및 평화 위한 노력(7%)' 순으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의 이유로는 '경제 문제 해결 부족(32%)·북한 관계 치중(24%)·전반적으로 부족함(5%)'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지난해 9월 중순 평양 3차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직무 긍정률 60% 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다시 점진적으로 하락해 지난 12월 초부터 이번 주까지 넉 달째 긍·부정률 모두 40%대에 머물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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