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큰 짐 맡겨 미안하다"…결별 후 전현무·한혜진 없이 촬영한 '나혼산' 상황
"큰 짐 맡겨 미안하다"…결별 후 전현무·한혜진 없이 촬영한 '나혼산' 상황
입력 2019.03.16 06:54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식을 전하며 쓸쓸하게 녹화를 했다.


지난 1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기안84, 성훈, 이시언이 스튜디오 녹화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 후 잠정 하차를 하게 되자 네 사람은 공백이 느껴지지 않도록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날 먼저 녹화장에 온 박나래와 기안84는 어색한지 눈알만 굴리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녹화가 시작되고 박나래는 기안84와 인사를 나누더니 텅 빈 녹화장을 보고 "어우 나 진짜 어떡해"라며 울상을 지었다.


박나래는 즐거운 척을 하기 위해 기안84에게 콩트를 시도했지만, 그가 능숙하게 받아주지 못해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두 사람이 멘붕을 겪고 있을 즘, 성훈이 등장했다.


성훈은 녹화장에 오자마자 "어휴. 카메라도 줄었네"라며 단출해진 현장을 표현했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드라마 스케줄이 바쁘지만 '나 혼자 산다'가 더 급해 보인다며 한 걸음에 달려온 성훈은 "우리 혹시 오늘 금지어가 따로 있나요? 이름 언급하면 안 되나요?"라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다음 도착한 이시언은 오랜만에 무지개 회원들을 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자신의 긴급 투입설을 해명했다.


이시언은 "긴급 투입 이런 말이 있는데 사실 오늘이 복귀하는 날이었어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 사달 나기 전부터 날짜가 오늘이었어요"라며 남다른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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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한참을 웃던 박나래는 녹화 전 전현무와 한혜진으로부터 연락을 받지 않았냐고 말문을 열었다.


박나래의 말에 따르면, 전현무와 한혜진은 자신들의 하차로 단출하게 촬영하게 된 멤버들에게 "따로 연락이 와가지고 미안하다. 갑자기 큰 짐을 떠맡긴 것 같아서. 잘 부탁한다"라고 전했다고 한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열심히 녹화할 것을 다짐한 멤버들은 이날 재치 있는 말솜씨와 예능감으로 현장은 물론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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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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