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밥 먹기 전 기도하는 류준열 보고 피자 '앙' 문채 따라 눈 감는 이제훈
밥 먹기 전 기도하는 류준열 보고 피자 '앙' 문채 따라 눈 감는 이제훈
입력 2019.03.15 17:18

인사이트JTBC '트래블러'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이제훈이 식사를 하기 전 기도하는 류준열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며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14일 JTBC '트래블러'에서는 배우 이제훈과 류준열이 쿠바 여행 중 처음으로 외식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외식하기 위해 찾은 식당에서 피자와 카르보나라를 주문했다.


피자가 나오자 이제훈은 여행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 류준열에게 올리브가 많은 부분을 선뜻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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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트래블러'


류준열을 챙긴 후에야 자신의 피자를 입에 넣던 이제훈은 정면에서 기독교인 류준열이 눈을 감고 기도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입에 피자를 넣은 채로 류준열을 따라 눈을 꼭 감았다.


식사 전 기도가 익숙지 않은 이제훈은 언제까지 해야 할지 몰라 중간에 눈을 떴다.


하지만 그는 류준열이 계속 기도 중인 것을 발견하고 피자를 계속 입에 문채로 다시 눈을 꼭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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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트래블러'


그러던 중 이제훈은 피자를 먹으면서 기도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황급히 피자를 접시에 내려놨다.


마침 류준열이 기도를 끝냈고, 그를 본 이제훈은 "예~"라며 자연스러운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긴 기도 끝에 피자를 맛본 두 사람은 맛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어서 먹은 카르보나라 맛은 충격적인 듯 표정관리에 실패하고 말았다.


해당 방송을 본 팬들은 "이제훈 피자 물고 기도하는 거 너무 귀여워", "주인 따라 하는 강아지 같아", "눈뜨고 확인하는 거에 치였다", "류준열 파워 무교인 줄 알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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