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최종훈, '절친' 승리·정준영 이어 '경찰 소환 조사' 받는다
최종훈, '절친' 승리·정준영 이어 '경찰 소환 조사' 받는다
입력 2019.03.15 14:49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이 경찰 조사를 받을 전망이다.


15일 뉴시스는 경찰의 말을 빌려 "승리, 정준영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금주 내로 최종훈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훈은 잠든 여성 사진을 대화방에 올리는 등 불법 촬영물인 '몰카'를 유포한 혐의로 이미 입건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훈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승리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준영과 함께 카카오톡 대화방에 참여했다.


인사이트SBS 'SBS 8 뉴스'


최종훈은 정준영이 공개한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을 공유한데 그치지 않고, 본인 역시 2016년 4월 채팅방에 잠든 여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그는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지인들에게 알려준 뒤 채팅방에 있던 이들과 함께 피해자의 몸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종훈은 대화방에 함께 있던 지인들에게 여성의 몸 사진을 요구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최종훈은 2016년 2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던 당시 언론 보도를 무마하기 위해 경찰과 유착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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