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경찰 조사받은 정준영이 '황금폰' 언급한 후 '난리'난 지코 인스타
경찰 조사받은 정준영이 '황금폰' 언급한 후 '난리'난 지코 인스타
입력 2019.03.15 14:31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과거 '라디오스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준영의 메신저 전용 핸드폰을 봤다고 밝혔던 지코. 


그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를 일부 시인한 정준영 때문에 함께 뭇매를 맞고 있다.


15일 오전 7시 약 21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나온 정준영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조사 성실히 솔직하게 진술했습니다. 그리고 회자되고 있는 '황금폰'에 대해서도 다 있는 그대로 제출하고 솔직하게 모든 거 말씀드렸으니까.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취재진에게 전했다.


그가 언급한 '황금폰'은 과거 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폭로했던 핸드폰처럼 보인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지코는 '라디오스타'에서 정준영에게 정식으로 쓰는 용도가 아닌 메신저 전용의 '황금폰'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황금폰'안에는 많은 여성들의 연락처가 있었다.


지코 역시 침대에 누워 해당 핸드폰을 정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코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제가 방송에서 언급한 휴대폰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


그는 "해당 휴대폰을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입니다. 섣부른 추측은 삼가주시고,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게습니다"라고 전했다.


지코의 강력한 부인이 있었지만, 정준영이 경찰 조사 후 '황금폰'을 언급하면서 지코도 함께 의심의 눈초리를 받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지코도 '황금폰'을 본 것 아니냐며 질문했다.


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


이들은 지코의 SNS에  "성범죄 몰카 동영상 때문에 '황금폰'이라고 한 것은 아니죠? 그것을 정독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방송에서 정준영의 '황금폰'을 그렇게 좋아했다고 한 널 뭐라고 생각해야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지코의 해명글을 믿으며 그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반응도 있었다.


그의 팬들은 "제발 포털사이트에 오빠 이름 안 뜨게 해주세요", "우린 영원히 오빠 편이에요", "우리가 항상 오빠 옆에 있을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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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woozico0914'


인사이트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인사이트 / 사진=사진공동취재단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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