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화장 좀 하세요" 외모 지적한 악플러에 박미선이 보인 반응
"화장 좀 하세요" 외모 지적한 악플러에 박미선이 보인 반응
입력 2019.03.15 13:19

인사이트Instagram 'misun_park15'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방송인 박미선이 자신에게 악플을 단 누리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14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핫도그 국수처럼 먹기 스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모짜렐라 핫도그를 맛있게 먹고 있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편안한 차림은 물론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isun_park15'


올해로 만 52세인 박미선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탱글탱글하면서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을 본 한 누리꾼은 게시물 아래에 "언니 화장 좀 하고 다니세요"라는 악성 댓글을 달았다.


이를 본 박미선은 "그래 맞다. 화장 좀 할걸. 나이 먹으니까 귀찮다 ㅋ"라고 응수해 이목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isun_park15'


충분히 불쾌했을 법도 한데 박미선은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도리어 악플 단 누리꾼을 민망하게 만들어버렸다.


두 사람의 댓글을 본 누리꾼은 "박미선 최고. 완전 사이다인줄", "악플러 민망했겠다", "화장안해도 예쁘기만 하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댓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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