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야외 데이트하기 딱 좋다"...'꽃샘추위' 물러난 이번 주말 맑고 따뜻한 날씨 이어진다
"야외 데이트하기 딱 좋다"...'꽃샘추위' 물러난 이번 주말 맑고 따뜻한 날씨 이어진다
입력 2019.03.15 12:17

인사이트Instagram 'soo._.j'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와 '승리·정준영 사건' 등 끔찍한 사회 분위기 속에 몸을 웅크려야 했던 시민들.


하지만 이번 주말에는 오래간만에 어깨를 활짝 펼 수 있을 전망이다. 바로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진다는 기상청의 예보 덕분이다.


15일 기상청은 오는 15일과 16일, 전국이 중국 상해부근에서 이동해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영상 10도를 웃도는 따뜻한 봄 날씨를 나타낼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상청


또한 원활한 대기 확산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미세먼지 농도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다.


예상되는 15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강릉 1도, 대구 3도, 광주 2도, 부산 4도, 제주 6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의 경우 서울 10도, 강릉 12도, 대구 13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3도 등으로 관측됐다.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Instagram 'happylotteworld'


16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강릉 3도, 대구 3도, 광주 3도, 부산 6도, 제주 9도 등이며,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2도, 강릉 12도, 대구 15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제주 13도 등으로 예보됐다.


완연한 봄 날씨가 예보된 이번 주말, 오랜만에 상쾌한 공기와 따뜻한 햇살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야외 데이트를 즐겨보자.


한편 내일(16일)부터는 구례 산수유 축제와 에버랜드 튤립축제가 시작될 예정이니 나들이 계획에 참고하면 좋겠다.


인사이트16일 미세먼지 농도 /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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