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황금폰 제출했다"···21시간 밤샘 조사 후 정준영이 한 말
"황금폰 제출했다"···21시간 밤샘 조사 후 정준영이 한 말
입력 2019.03.15 08:13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불법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 정준영이 자신이 이전 사용하던 휴대폰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과 승리가 밤샘 조사를 마취고 귀가했다.


앞서 지난 14일 정준영과 승리,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는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발을 들였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당시 정준영과 승리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했다.


이후 조사를 마치고 취재진 앞에 선 정준영은 "조사에서 성실하고 솔직하게 진술했다"며 "이전에 사용했던 휴대폰(일명 황금폰)도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대화 내역 중에 '경찰총장'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즉각적인 대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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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또한 조사를 마치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승리는 "성실히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며 "오늘부로 병무청에 정식으로 입영 연기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휴대폰을 경찰에 제출하지 않은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는 "제출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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