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첫발 내디딘 '아워홈'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첫발 내디딘 '아워홈' 신입사원
입력 2019.03.14 18:32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워홈


아워홈 신입사원, 노인 봉사 활동 진행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의 신입사원이 따뜻한 손길을 건네려 나섰다.


14일 아워홈은 지난 13일 자사의 2019년 신입사원 33명이 강원 양양군 강현면에 있는 낙산요양원에서 어르신 100여 명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필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워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이 타인을 돕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함양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 내·외부 환경정화, 점심 조리·배식·세정 등 식사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산책 지원 등과 함께 어르신께 가벼운 안마와 말벗이 되어 드리며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우선 창틀, 가구 상단 등 평소 청소가 어려운 곳의 먼지를 닦아내고, 무거운 가구 위치를 변경하는 등 어르신의 생활 환경 개선을 중점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워홈


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휠체어를 이용해 주변을 산책하고 담소를 나눴다.


아워홈 2019년 신입사원 이지수 씨는 "입사 전 취업 준비로 인해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이 바쁜 일상이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아워홈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제술 아워홈 인력개발팀장은 "건강한 먹거리는 주변 사람과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입사할 신입사원 교육 커리큘럼에도 사회공헌활동 비중을 늘려 배려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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