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화이트데이인 오늘(14일), 성인남녀 10명 중 3명 '외박'한다"
"화이트데이인 오늘(14일), 성인남녀 10명 중 3명 '외박'한다"
입력 2019.03.14 13:10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상술데이'라고 외치던 이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외박을 한다는 성인남녀가 10명 중 3명꼴이라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연인 간 달콤한 디저트를 주고받는 기념일인 화이트데이인 오늘(14일) 숙박 및 액티비티 종합 애플리케이션 '고코투어'에 따르면, 2~30대 성인남녀 10명 중 3명꼴로 이같은 답변을 내놨다.


고코투어는 앞서 350만 회원 중 2~30대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 응한 전체 응답자 중 27.2%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1박 여행을 계획했다'고 답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실제 고코투어 통계 숙박 예약 현황에 따르면 화이트데이인 14일부터 16일까지의 숙박률은 평균 대비 67% 증가했다.


연령대별 예약률은 20대가 48.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30대가 38.4%, 40대 12.9% 순이었다.


숙박 형태는 호텔이 28.7%로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였고, 리조트(27.4%), 펜션(24.9%), 모텔(17%)이 그 뒤를 차례대로 따랐다.


고코투어 측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남성 고객의 숙박 예약 문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고코투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