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백종원 이사장이 개학해서 입맛 뚝 떨어진 예산고 학생들 위해 준비한 급식
백종원 이사장이 개학해서 입맛 뚝 떨어진 예산고 학생들 위해 준비한 급식
입력 2019.03.15 11:0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산고등학교 김승희 선생님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홍콩반점, 빽다방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를 운영하는 백종원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라서일까. 예산고등학교의 급식이 남다른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소식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명품 급식'으로 명성을 알리고 있는 예산고등학교의 급식 사진이 올라왔다.


일주일에 한 번씩 있는 '더본코리아데이'에는 짜장면부터 수육국밥 등 백종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볼 법한 메뉴가 나온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산고등학교 김승희 선생님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고급 중식당에서 본 것만 같은 화려한 비주얼의 짜장면과 넉넉한 양의 탕수육, 고추 잡채까지 급식으로 나온다.


푸짐한 양의 오므라이스와 돈가스, 롤케이크와 블루레모네이드까지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차려진 모습도 볼 수 있다.


바삭바삭한 튀김이 올라간 치킨마요 덮밥, 한가득 쌓아 올린 참치야채비빔밥 등은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이드 메뉴로 닭강정과 쫄면, 불고기, 매시 포테이토, 회오리 감자, 각종 과일 등이 등장하는 것은 '기본'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onguk_ham'


많은 메뉴와 넉넉한 양 덕분에 예산고등학교의 급식 판은 왠지 모르게 다른 것보다 작아 보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지난 8월 23일 인사이트 취재 결과 요리연구가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급식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각양각색의 메뉴는 물론 '더본코리아데이'에는 직영점에서 직접 셰프가 학교에 방문해 요리를 직접 하는 터라 맛 또한 뛰어나다고 한다.


아래는 백종원 이사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세젤맛' 급식을 자랑하는 예산고등학교 급식 사진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산고등학교 김승희 선생님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eonguk_ha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