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아내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가 제가 아닌 15살 '제자'랍니다"
"아내가 출산한 아이의 친부가 제가 아닌 15살 '제자'랍니다"
입력 2019.03.13 16:35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한 여교사가 미성년 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아이까지 출산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매체 일메사제 등 현지 언론은 프라티 지역의 한 여교사(35)가 낳은 아들의 친부가 남편이 아닌 제자(15)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검찰은 얼마 전 이 제자의 부모에게 신고 전화를 받았다.


부모는 아들과 여교사의 관계를 의심하고 유전자 검사를 문의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유전자 검사를 시행해 본 결과 아이의 친부는 남편이 아닌 제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자는 여교사보다 20살이나 어린 소년이었다.


DNA 검사 결과가 나오자 여교사는 2017년부터 소년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작년부터 성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교사를 미성년 학대 혐의로 기소한 상태이며 이와 더불어 여성의 남편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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