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수요일인 오늘(13일), 서울 체감 온도 '-6도'로 떨어지고 '칼바람'까지 분다
수요일인 오늘(13일), 서울 체감 온도 '-6도'로 떨어지고 '칼바람'까지 분다
입력 2019.03.13 06:53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수요일인 오늘(13일)은 찬 공기의 유입과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가 뚝 떨어지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올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13일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떨어지며 서울 지역 체감온도가 -6도까지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 북부 등에는 오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도를 비롯해 춘천 -5도, 부산 2도 등 -5~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8도, 강릉 10도, 전주 9도 등 6~12도 사이를 나타내겠다. 아침과 낮 모두 평년보다 2~3도가량 낮은 수준이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에 '보통', 오후에 '한때 나쁨' 단계를 보이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오후 내내 전국에서 '보통'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기상청은 "내일(14일) 아침까지는 기온이 평년보다 1~4도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면서 "체감온도가 떨어져 추울 것"이라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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