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보령A&D메디칼, 심방세동 감지 손목형 혈압계 UB-525 출시
보령A&D메디칼, 심방세동 감지 손목형 혈압계 UB-525 출시
입력 2019.03.12 20:06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령A&D메디칼


보령A&D, 새로운 손목형 혈압계 출시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보령A&D메디칼이 새로운 손목형 혈압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12일 보령A&D메디칼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손목형 혈압계가 약 90g(배터리 제외 시)의 경량 사이즈로 나와 다양한 장소에서 휴대 가능하며, 쉽고 간편하게 혈압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화면에는 혈압 측정값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혈압 등급이 표시되며, 또한 평균 혈압값 계산 기능과 함께 혈압 측정 데이터를 최대 60회까지 저장이 가능해 일상에서 혈압 관리를 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부정맥의 일종인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이 발생 시 이를 감지하는 기능도 탑재해, 가정뿐 아니라 여행 등 휴대하며 간편하게 질환을 예방, 관리할 수 있다.



인사이트보령A&D 공식 홈페이지


UB-525, 심방세동 감지 기능 적용해 


심방세동 감지 기능 적용된 UB-525는 혈압측정 중 불규칙 맥파(Irregular Heart Beat, IHB)나 심방세동(AFib)이 감지되면 IHB/AFib 표시부에 하트마크가 표시된다. 


이 마크가 자주 나타나면 전문의와 상담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일본 AND사에서 개발한 UB-525는 AND사와 일본 지치(Jichi)대학교가 공동 연구를 통해 가정용혈압계의 소프트웨어 매개변수를 변경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통해 정확하게 심방세동을 감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AND 가정용 혈압계는 심방세동(AFib) 감지에 있어 민감도와 특이도를 각각 100% 달성, 단 1번의 측정만으로 심방세동 감지가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다.


손목형 혈압계 UB-525는 오픈마켓 등 온라인 쇼핑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보령A&D메디칼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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