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새 의학 드라마에요?"…흰가운 하나로 캐스팅 문의 쇄도한 '세젤예' 의대생
"새 의학 드라마에요?"…흰가운 하나로 캐스팅 문의 쇄도한 '세젤예' 의대생
입력 2019.03.13 14:01

인사이트Instagram 'jennjennll'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환자들을 돕고 싶다는 심성만큼이나 아름다운 외모를 갖춘 여성의 모습에 시민들은 '대만 의료계의 여신'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다.


지난 8일 홍콩 매체 연합보는 아름다운 외모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자랑하는 의대생의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대만 출신의 25세 여성 리(Li)는 현재 호주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이다.


어려서부터 환자들의 재활을 돕고 고통을 덜어주는 의사가 되고 싶었던 리는 현지 병원의 인턴십은 물론 해외 연수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열정적으로 학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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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jennll'


그런 리가 사람들의 시선을 뜨겁게 사로잡고 있는 이유는 바로 빛나는 외모 덕분이다.


우윳빛 피부와 크고 맑은 눈망울, 단아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리는 비율까지 완벽한 'S라인' 몸매로 모든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리를 홍콩 출신의 모델 겸 가수 안젤라베이비와 비교하기도 했다. 


짙은 쌍커풀과 서구적인 분위기를 가진 안젤라베이비는 판빙빙과 더불어 '대륙 미녀'라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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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jennjennll'


리의 아름다움은 의사 가운을 입고 안경을 쓴 수수한 차림에서도 감춰지지 않았다.


외과의 출신의 정치인 커원저와 함께 사진을 찍은 리는 진한 쌍꺼풀과 수줍은 미소로 또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었다.


리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아니냐", "대만 의료계의 여신이다", "아프면 리가 있는 병원에서 진찰받고 싶다"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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