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 개최…시술법도 공유
대웅제약,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 개최…시술법도 공유
입력 2019.03.12 09:49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웅제약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대웅제약이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2일 대웅제약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서울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나보타 美 FDA 승인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1일(미국 시각) 국산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획득한 나보타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국내 미용성형관련 의사 70여명이 참석했다.


나보타의 FDA 승인까지의 발자취와 FDA의 cGMP 승인을 획득한 최신 공장시설에 대한 소개 영상을 시작으로, '나보타의 감압건조 공정을 강조한 더모톡신 시술법', '의사와 환자에게 FDA 승인이 가지는 의미', '나보타와 필러를 활용한 풀페이스 시술법', 그리고 '나보타를 활용한 탈모치료법'이 소개됐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FDA 승인의 의미에 대해 발표한 최문섭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시 결과의 예측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데, 항상 동일한 효과가 예측되는 제품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와 같은 예측 가능성은 우수한 품질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으로,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까다로운 검증을 거쳐 FDA로부터 승인을 받은 제품은 이를 충분히 보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보타는 올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며, 유럽의약품청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에는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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