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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장님' 박재범 닮아 갈수록 섹시해지는 우원재 근황

AOMG의 래퍼 우원재가 날이 갈수록 섹시해지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munchinthepool'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래퍼 우원재가 역대급 섹시한 비주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우원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버버리의 매장을 방문한 우원재의 모습이 담겼다.


레오파드 문양의 상의와 블랙 팬츠를 착용한 그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뿜었다.


인사이트Instagram 'munchinthepool'


날렵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 목선에 보이는 타투는 그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머리를 한껏 끌어올려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은 그의 섹시한 비주얼을 완성시켰다.


과거 Mnet '쇼미더머니'에서의 대학생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자랑한 그의 모습은 마치 소속사 사장님이자 '섹시 래퍼'의 대명사인 박재범을 연상케 했다.


우원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갈수록 섹시해지네", "AOMG 들어가더니 사장님 닮아가는 것 같다", "분위기 미쳤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래퍼 우원재는 지난달 22일 AOMG 대표 박재범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음원 'ENGINE'을 발매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munchinthepool', (우) Youtube 'duree la'


인사이트Instagram 'munchinthe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