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학교 졸업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인연 끊어야 하는 친구 유형 5
학교 졸업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인연 끊어야 하는 친구 유형 5
입력 2019.03.13 12:1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현경 기자 = 또래들이 모여 있는 학교에서는 수많은 유형의 친구를 사귀게 된다.


성격부터 취향까지 꼭 맞아 둘도 없는 '인생 친구'가 되는 단짝도 있고, 성향이 맞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친해지기 어려운 친구도 있다.


이때, 일단 친해진 친구 모두와의 관계를 굳이 유지해나갈 필요는 없다.


얼굴을 마주 보는 동안에는 어쩔 수 없이 친구로 지내지만, 학교를 졸업해 만날 일이 없어지면 곧장 인연을 끊어내는 게 더 편한 친구들의 유형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좋지 않은 영향만 끼쳐서, 얼굴 볼 일이 없어지는 즉시 뒤도 돌아보지 말고 연락을 끊어야 하는 친구 유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매일 돈 없다고 빌붙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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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돈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이 친구들의 특징은 평소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다 하면서 친구들과 만나 함께 놀아야 할 상황이 오면 돈이 없다는 핑계를 댄다는 것이다.


나와 노는 데 쓰는 비용을 아까워하거나, 나를 돈 빌려주는 은행 취급하는 사람이라면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내 고민에는 관심 없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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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친구를 옆에 두면 피곤하고 답답한 일이 많이 생긴다.


이들의 특징은 남의 고민을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기며 가볍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고민이 생기면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에 직면한 것처럼 도움을 요청하곤 해 황당하게 만든다.


내 지인을 무시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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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는 나의 지인을 함부로 헐뜯는 친구라면 하루빨리 멀리하는 게 좋다.


본인이 남들보다 우위에 있고, 본인의 지인들만 소중하며 친구의 지인은 소중하게 여길 줄 모르는 친구라면 내 지인들뿐만 아니라 나조차도 무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부정적인 말로 나의 가치까지 깎아내리는 친구와는 깔끔하게 인연을 끊는 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이다.


쉽게 막말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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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고 친한 친구 사이라면 서로에게 가벼운 욕설이나 막말(?)을 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친해진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에게 나쁜 말이나 무시하는 말을 일삼는다면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갈 사이라고 보기 어렵다.


서로 충분히 신뢰가 쌓이기도 전에 말을 가볍게 하는 사람이라면, 시간이 더 지났을 때 할 말과 못 할 말을 구분 못 하고 상처를 줄 가능성이 높다.


입이 가벼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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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비밀이나 약점을 알아도 남에게 말하지 않는 것은 친구 간 당연히 지켜야 할 도리이자 예의다.


하지만 나에게 자꾸만 남의 비밀을 전달하는 친구라면 가까이하지 않는 게 좋다.


나의 비밀이나 약점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얘기하고 다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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