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가장 신경 쓰는 '화장 부위'로 알아보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5
가장 신경 쓰는 '화장 부위'로 알아보는 당신의 진짜 속마음 5
입력 2019.03.14 19:05

인사이트MBC '그녀는 예뻤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자신의 단점은 최대한 숨기고 아름다움은 더욱더 부각시킬 수 있는 기술 화장.


화장의 이유가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든 단순 자기만족이든, 여기에는 "예뻐 보이고 싶다"는 기본적인 욕망이 내제되어 있다.


때문에 국내외를 막론한 심리학자들은 화장을 하는 행위에 감춰진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려는 시도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중에는 가장 공을 들이는 화장 부위로 알아보는 다소 흥미로운 심리 테스트도 있다.


물론 사람의 마음을 100% 확정하는 기준은 없으므로, 진지함보다는 흥미롭게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1. 눈 화장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우리는 보다 큰 눈과 긴 속눈썹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데, 이는 신생아처럼 크고 뚜렷한 눈을 만들어 보호 본능을 유발한다.


즉 눈을 정성 들여 화장하는 사람들은 섹슈얼한 의미보다 젊고 아름다운 매력을 강조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또한 이들은 타인으로부터 돋보이고 싶은 욕망이 강하다.


2. 입술


인사이트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입술을 자주 칠하는 여성은 성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은 타입이다.


소녀가 성에 관심을 두기 시작할 즈음 엄마의 립스틱을 몰래 가져와 얼굴에 발라보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이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이 지난 2010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빨간 립스틱을 바른 여성은 갈색 혹은 분홍색 립스틱을 바른 여성보다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인식된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3. 눈썹


인사이트ONSTYLE '뷰티학개론'


눈썹에 집착하는 사람은 이성에게 자신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중년 여성이 눈썹을 진하게 칠하는 경우는 자신의 섬세한 면까지 신경 쓰며 이성을 붙잡으려는 심리가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4. 손이나 손톱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무기력하고 나태해진 사람이 가장 먼저 소홀해지기 쉬운 부위가 바로 손톱이다.


그러므로 항상 손톱을 다듬고 형형색색의 매니큐어를 칠하는 사람은 남에게 돋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단순 자기 과시욕만이 아니라 물욕까지 있는 등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이 대부분이다.


5. 얼굴 전체


인사이트KBS2 '최고의 한방'


어느 부분을 특정하지 않고 기본적인 색조를 신경 쓰는 경우 대체로 수수하며 내성적인 성격이다.


기본에 충실하고 유행에 따르려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수한 매력을 좋아하는 남성들에게는 오히려 편안한 매력으로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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