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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시스템 업그레이드
입력 2019.02.11 21:02

인사이트사진 제공 = KB손해보험


KB손보, KT·엔에스스마트와 3자간 업무제휴 협약 체결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KB손해보험이 고객의 간편한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 개발을 위해 KT 및 엔에스스마트와 손을 잡았다. 


11일 KB손해보험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KT 광화문 사옥에서 KT·엔에스스마트와 3자 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KB손해보험 김경선 상품총괄 부사장, KT이필재 마케팅부문장,엔에스스마트 김진우 대표를 비롯해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체결된 주요 협약으로는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시스템 등 보험 관련 디지털 서비스 개발,의료기관과 보험사를 연동하는 중개 플랫폼 구축 및 활용,실손보험 간편청구 사업 확산을 위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3월 중 병원 내 키오스크로 실손보험 청구 가능 서비스 선봬


KB손해보험은 협약을 통해 병원 내 무인기계(키오스크)를 통하여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서비스를 3월 중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KT의 중개망 및 엔에스스마트가 병원에 제공하는 무인기계를 이용하여 환자들이 별도의 서류 발급 및 보험사 접수 등의 절차 없이 진료비 수납 즉시 실손의료보험금 청구가 가능해진다. ​​


KB손해보험이 도입 예정인 병원 무인기계(키오스크) 기반의 청구 방식은 고객이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병원 내 무인기계를 통하여 진료비를 수납하고 보험금 청구버튼을 누르면 필요한 모든 병원데이터를 전자문서(EDI)형태로 보험사에 자동 전송하게 된다.


이처럼 병원데이터를 전자문서(EDI)형태로 보험사에 전송하는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도입된 방식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고객 편의성 대폭 개선될 듯 


기존 팩스 등의 이미지 서류 청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여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 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협약식에 참석한 KB손해보험 김경선 부사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KB손해보험의 디지털 혁신을 통하여 고객에게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향후 상호 간 긴밀한 협조를 기반으로 디지털과 보험 융합서비스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고객에게 높은 신뢰와 최상의 만족을 줄 수 있는 보험사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고객들의 보험금 청구 절차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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