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서울 한강에서 만화 '원피스' 20주년 기념하는 행사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 열린다
서울 한강에서 만화 '원피스' 20주년 기념하는 행사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 열린다
입력 2019.02.11 20:21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원미디어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원피스'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11일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주년을 맞이하여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원피스'의 본고장인 일본을 비롯해 지금까지 대만,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1회 행사가 개최된다.


개최 장소로는 서울 한강공원이 예정되어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원미디어


애니메이션 '원피스' 20주년 기념 국내 최대 규모 행사


대원미디어는 이번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의 개최를 위해 원작사 측과 오랜 기간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이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국내 팬들 위한 소통 창구와 교류의 장 마련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모아 극적으로 성사됐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 원피스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에 참가한 사람들에게만 특별히 주어지는 한정판 원피스 티켓 패키지 상품들은 본 행사가 아니면 구할 수 없는 굿즈들로 구성돼 원피스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의 주요 프로그램은 원피스의 핵심 에피소드들의 테마로 꾸며진 4km 단거리 마라톤의 '러닝존', 원피스 속 정상 결전 에피소드를 테마로 하는 물총 싸움의 '미션존', OST 콘서트 및 명장면 다시 보기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EVENT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대원미디어


이 밖에도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가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1997년 첫 연재된 오다 에이이치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원피스'는 1999년 처음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우뚝 섰다. 


해적왕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소년 루피가 바다로 나아가 다양한 동료들을 만나고 함께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한편,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에 대한 더욱 자세한 소식 및 문의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원피스 런'을 검색하여 친구 등록 후 채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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