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변비약보다 더 잘 들어 '관장 라떼'로 불리는 커피 음료 3종
변비약보다 더 잘 들어 '관장 라떼'로 불리는 커피 음료 3종
입력 2019.02.11 18:38

인사이트(좌)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우) opensnap.com.cn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겨울철만 되면 유독 '변비' 증상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 


활동량이 줄고 몸에 냉기가 쌓이면서 배변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보다 더욱 놀라운 점은 많은 이가 쾌변을 위해 변비약을 사러 약국을 방문하기보다 인근 카페로 향한다는 사실이다.


변비로 고통스러워하는 일부 사람들은 카페에서 커피와 연유, 그리고 우유 조합의 커피 음료를 찾는다고 알려졌다. 


마신 직후 쾌변을 보장해 이른바 '관장 라떼'로 불리는 커피 음료를 꼽아봤다.


1. 배스킨라빈스 - '연유크러쉬라떼'


인사이트Instagram 'baskinrobbinskorea'


평소에 변비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배스킨라빈스'는 '쾌변'을 보장하는 음료를 파는 곳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연유크러쉬라떼'를 선보였는데, 이 제품이 많은 이의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유크러쉬라떼'는 연유와 우유얼음 위에 에스프레소 샷이 얹어져 판매된다. 달콤한 연유와 얼음의 크런치함이 만나 환상적인 조합이라는 후문이다.


2. 스타벅스 - '돌체라떼'


인사이트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 


변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일부 소비자 사이에서 스타벅스의 '돌체라떼'는 '변비 라떼'로 불린다. 


'돌체라떼'는 에스프레소와 무지방 우유에 돌체 시럽(연유)가 첨가된 음료다.


'관장' 효과를 더욱 확실하게 경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연유를 추가하기도 한다.


우유보다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돌체라떼만 찾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3. 빽다방 - '달달연유라떼'


인사이트Facebook 'ipaikscoffee'


베트남식 커피로 알려진 빽다방의 '달달연유라떼' 또한 변비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씁쓸한 커피 아래쪽에 연유가 듬뿍 들어있어 달달하면서 커피의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일각에서는 스타벅스 돌체라떼 보다 조금 더 달콤하다는 후기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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