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하니가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배려하는지 보여주는 훈훈한 일화 5가지
하니가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배려하는지 보여주는 훈훈한 일화 5가지
입력 2019.02.10 19:02

인사이트Facebook 'EXID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EXID 하니의 착하고 고운 심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하니의 싹싹하고 배려 깊은 모습이 여럿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목격됐다. 그룹 멤버들뿐만 아니라 팬과 주변인 모두를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그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겼다.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하니의 인성은 어느덧 그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몸에 자연스럽게 밴 배려 덕에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까지 붙게 된 하니의 훈훈한 일화를 함께 만나보자.


1. 팬이 준 선물을 가지고 출국하지 못하자, 해당 팬을 찾아 다정하게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ni_youaremysunshine'


지난 8일 일본 투어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방문한 하니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그때 하니는 한 팬이 준 선물을 갖고 출국할 수 없다는 소식을 듣자, 선물을 준 팬을 찾아 안타까운 표정으로 "나 이거 목도리 못 가지고 간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에게 "이거 회사로 보내고 나중에 가져갈게. (지금은) 편지만 가져갈게"라며 다정하게 설명했다.


2. 멤버들과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속상해 펑펑 울었다


인사이트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지난달 17일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에서 하니는 EXID 멤버들을 위해 닭볶음탕 요리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하니는 멤버들이 오기 전 요리를 완성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하니의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배고픔에 지쳐하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속상했던 하니는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3. 부정적인 생각이 옮겨질까 일부러 멤버들 앞에서 울지 않는다


인사이트KBS2 '해피투게더'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던 하니는 "일부러 멤버들과 있을 때 울거나 힘들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부정적인 생각은 옮으니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항상 멤버들을 먼저 생각하는 하니의 고운 심성은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4. 짧은 치마를 입은 동료를 보자마자 먼저 쿠션을 챙겨줬다


인사이트YouTube '미나를미나'


과거 한 시상식에서 그룹 트와이스와 EXID는 나란히 자리에 착석하게 됐다.


당시 하니는 자신의 옆자리에 앉은 미나가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고 바로 쿠션을 챙겨주었다.


이후 스스로 뿌듯해하는 표정을 짓는 하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웃음을 자아냈다.


5. 힘든 여행 중에도 항상 다른 사람의 마음을 먼저 생각했다


인사이트tvN '짠내투어'


과거 tvN '짠내투어'에 출연했던 하니는 몸에 자연스럽게 밴 배려를 선보였다.


당시 하니는 투어 설계자였던 김종민의 멋진 조력자가 되어 주었다.


그는 프라하 투어 중 스스로 가이드가 되어 주는가 하면, 아무도 오르기 싫었던 전망대에 올라 "설계자님에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관광지 주변 맛집을 미리 습득해 김종민을 도왔으며 다른 멤버들의 마음까지 신경 써가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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