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결혼 전까지 헤일리 '순결' 지켜줬다고 고백한 사랑꾼 저스틴 비버
결혼 전까지 헤일리 '순결' 지켜줬다고 고백한 사랑꾼 저스틴 비버
입력 2019.02.10 12:02

인사이트VOGUE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와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잠자리'를 가지지 않기로 맹세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헤일리 볼드원이 미국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3월 호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휴양지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이 달콤한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저스틴 비버의 품에 안긴 헤일리 볼드윈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거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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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좌) VOGUE, (우) BACKGRID


저스틴 비버는 화보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가수로서 휴식기를 가졌다"며 "약물에 중독됐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그러나 신앙심을 통해 (약물중독에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저스틴 비버는 성관계와 관련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하느님은 우리를 상처와 고통으로부터 보호하기 원하셔서 성을 절제하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성관계가 많은 고통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들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성관계를 한다. 자신의 가치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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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는 그동안 성을 절제하면서 "영혼의 상태가 더 나아졌다고 느꼈다"며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헤일리를 나에게 허락하셨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 저스틴 비버는 "헤일리와 결혼 전까지 관계를 가지지 않기로 맹세했었다"며 이를 지켜왔다고 고백했다. 현재 그는 연인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많이 바뀔 것이다. 우리는 함께 성장하고 서로의 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볼드원은 지난해 7월 약혼을 발표했으며, 9월 13일 뉴욕에서 결혼허가증을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1월 저스틴 비버가 헤일리와의 결혼 사실을 SNS를 통해 공식 인정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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