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치즈 듬뿍 올라간 피자 먹는 '피자 데이' 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과 치즈 듬뿍 올라간 피자 먹는 '피자 데이' 입니다"
입력 2019.02.09 11:20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상자를 개봉하자마자 풍기는 토마토소스와 치즈 냄새가 이미 환상적인 조합임을 인증하는 음식, 피자.


피자는 크게 호불호 갈리지 않는 맛으로 '치킨' 만큼이나 사랑받는 존재다.


특히 어떤 도우와 토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베이컨이나 불고기를 올리면 고소한 맛을 극대화할 수 있고, 새우를 얹으면 짭조름하면서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여기에 고구마 무스나 치즈를 추가로 올리면 또 완전히 색다른 맛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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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은 바로 상상만 해도 행복한 사랑하는 사람들과 피자를 즐기는 '피자 데이(Pizza Day)'다.


피자 데이는 미국에서 최초로 시작됐으며, 정확한 창시자나 유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2000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기념일이다.


일설에서는 미국 내에 피자점이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하면서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한 날이 2월 9일이기 때문에 이날을 축하하려고 피자 데이가 지정됐다는 말도 있다.


10세기경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피자는 이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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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 1905년 미국에서 피자가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했다.


바로 뉴욕에 생긴 미국 최초 피자 전문점 'Lombardi's'가 문을 연 시기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맛있는 피자를 즐기기 위해 생겨난 피자데이는 미국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퍼지며 국제적인 이벤트가 됐다.


이 순간, 피자를 좋아하는 누군가의 얼굴이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오늘 메뉴는 피자로 정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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