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초콜릿 아닌 '콘돔'이었다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초콜릿 아닌 '콘돔'이었다
입력 2019.02.08 17:14

인사이트위메프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인들의 기념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커플이 아닌 솔로들은 듣자마자 가슴이 저릴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실시간 위메프 1위 상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8일 현재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베스트' 카테고리에 등록된 제품은 다름 아닌 콘돔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실제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쿠팡, 인터파크, 티몬 등 여러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선 초콜릿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나 유독 위메프에서만 콘돔이 눈에 띄는 순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섹슈얼헬스케어 브랜드 '이브'에서 현재 판매 중인 거로 알려진 해당 콘돔은 8일 위메프에 등록된 후 하루도 채 안 돼 베스트 상품에 1위에 등록됐다.


콘돔에 이어 밸런타인데이 및 졸업식 기념 꽃다발, 선물용 생초콜릿 등이 뒤따르고 있으나 콘돔의 압도적(?)인 판매력을 넘어서진 못하고 있다.


이는 연인들이 기념일을 맞아 안전하고 바람직한 성생활을 위해 미리 구매해 놓고 있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또한 현재 위메프가 진행하고 있는 '22데이' 프로모션에 따라, 오는 12일까지 매일 12시에 오픈돼 한정 수량만 판매하다 보니 단기간에 구매자가 급증한 거로 보인다.


실제로 콘돔을 제외한 '22데이' 전용 상품들의 판매량 역시 프로모션 시작일인 지난 2일부터 현재까지 대부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일반 풍선보다 더 크게 풍선 만들 수 있다. 그런 용도다", "SKY 캐슬 강준상이는 필요 없을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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