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출근길' 카메라에 잠깐 포착됐는데 너무 예뻐 난리 난 신예은 비주얼

Mnet '슈퍼인턴'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신예은이 이른 출근길에도 흠잡을 데 없는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net '슈퍼인턴'에서는 앞서 진행된 면접에서 합격한 인턴들의 첫 출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3명의 인턴은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 처음 발을 들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이른 아침부터 사옥에 출근 도장을 찍은 사람은 슈퍼인턴들뿐만이 아니었다.

Mnet '슈퍼인턴'

첫 출근길에 오른 인턴들보다도 먼저 엘리베이터에 등장한 이는 다름 아닌 배우 신예은이었다.

신예은은 새빨간 원피스에 검은색 코트를 걸쳐 이른 아침에도 굴욕 하나 없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카메라를 살짝 올려다보는 신예은의 빛나는 미모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예상치도 못했던 신예은의 등장에 누리꾼은 "JYP 소속이라는 게 또 한 번 각인됐다", "출근길부터 저렇게 예쁠 필요가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신예은은 지난해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을 맺었다.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은 신예은은 JYP엔터테인먼트의 탄탄한 지원 아래 새로운 모습을 계속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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