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다방, 집주인이 검증한 '확인매물' 서비스로 신뢰도 팍팍 높인다
다방, 집주인이 검증한 '확인매물' 서비스로 신뢰도 팍팍 높인다
입력 2019.02.07 17:45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방 


다방,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 구축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가 국내 최초로 매물 등록 시 부동산 실소유자의 검증 과정을 자동화한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했다. 


지난 6일 다방은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 구축을 성공했다고 전하며 이를 통해 확인매물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확인매물'은 소유자가 다방에 등록된 매물정보(임대 유형, 가격, 입주 가능일) 및 거래 상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한 매물을 말한다. 


일반 매물은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등록한 뒤 다방 매물 검수센터 검수 후 다방 앱에 노출되는 반면, 확인매물은 매물 실소유자의 검증 절차가 추가된다. 


실소유자의 검증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해당 매물이 현재 거래 중인 매물인 것은 물론, 가격 및 상세 정보 면에서도 일반 매물에 비해 신뢰도가 높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방 


현재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확인매물은 담당자가 매물 소유자에게 개별 연락을 취해 직접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매물 등록에 인력이 투입되므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확인할 수 있는 매물 수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다방의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은 공인중개사가 매물 정보를 입력한 뒤 집주인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 시스템으로 다량의 매물 정보를 단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방 


다방은 지난해 7월부터 '방주인 매물 검증 자동화 솔루션'을 시범 운영해 현재까지 총 1만 여건의 누적 확인매물 데이터를 구축했다. 


확인매물은 신뢰도가 높은 매물이라고 판단, 다방에서도 최상단으로 노출해 사용자들이 서비스 내에서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확인매물은 일반매물에 비해 사용자 전화 문의도 3배 이상 많아 공인중개사들 사이에서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방은 고객센터 내 확인매물 전용 상담창구인 '확인매물 케어센터'를 운영해 보다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적극적으로 확인매물을 올릴 수 있도록 돕고, 다방 사용자들에게 확인매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인사이트사진 = 박찬하 기자 chanha@


다방, "부동산 시장 투명성 제고하고 선진화한 시장 만들 것" 


스테이션3 박성민 다방 사업마케팅본부장은 "중개인과 집주인 간 원활치 못한 커뮤니케이션은 부동산 앱에서 허위매물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방 플랫폼을 통해 실 소유자의 검증 과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을 구축, 고객들에게 신뢰도 놓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확인매물 서비스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선진화한 부동산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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