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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음악 방송 '세젤예' 미모로 장악해버린 올해 '16살' 장원영

아이즈원 장원영이 사랑스러운 미모로 일본 데뷔 무대를 빛나게 했다.

인사이트후지TV 'MUSIC FAIR'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그룹 아이즈원 센터 장원영이 한층 물오른 미모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일(한국 시간) 그룹 아이즈원은 일본 후지TV 프로그램 'MUSIC FAIR'에 출연했다.


아이즈원은 MC와 토크를 나눈 후 일본 데뷔곡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好きと言わせたい)' 무대를 선보였다.


인사이트후지TV 'MUSIC FAIR'


아이즈원은 '골드 앤 블랙' 콘셉트의 우아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데뷔 무대를 펼쳤다.


그중에서도 장원영은 과즙이 팡팡 터질 듯 사랑스러운 미모로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장원영은 찰랑거리는 금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가죽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후지TV 'MUSIC FAIR'


청순한 긴 생머리 스타일을 한 장원영은 풋풋하고 상큼한 미모로 카메라를 압도했다.


춤을 출 때 한층 돋보이는 장원영의 완벽한 비율과 앙증맞은 표정도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다.


일본 데뷔 무대에서 미친 미모를 자랑하는 장원영에 팬들은 "갈수록 더 예쁘다", "인간 아니고 인형 같다", "미모 진짜 완벽하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후지TV 'MUSIC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