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막방서 청소년 성장드라마 '드림하이'(?) 분위기 낸 'SKY 캐슬'
막방서 청소년 성장드라마 '드림하이'(?) 분위기 낸 'SKY 캐슬'
입력 2019.02.02 12:18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11주간 뜨거운 화제를 모은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갑자기 청소년 드라마로 바뀐(?) 결말에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SKY 캐슬'에서는 성공을 향한 지나친 욕망을 모두 내려놓는 캐슬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어둡고 긴장감 넘쳤던 전개와는 달리 갑자기 너무 밝아진 이야기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자퇴를 하고 학교를 떠나는 황우주(찬희 분)를 쫓아 차서준(김동희 분), 차기준(조병규 분)을 포함한 같은 반 친구들이 시험지를 집어던지고 '땡땡이'를 치는 장면이 거론되고 있다.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스카이 못 가면 사람대접 못 받는다"라고 말하는 선생님의 말에 폭발해 학교를 빠져나온 학생들의 모습은 청소년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는 반응이다.


게다가 "햇살 죽인다. 하늘은 겁나 파랗고, 가자!"라는 차기준의 밝은 대사가 훈훈한 장면에 정점을 찍었다.


더불어 이날 최종회에 흘러나온 배경 음악 역시 평소와 달리 밝고 활기차 전혀 다른 분위기를 냈다.


'SKY 캐슬' 최종화를 본 시청자들은 "갑자기 분위기 청소년 드라마", "나 어제 방송 잘못 틀은 줄", "스카이 캐슬 결말 정말 실화냐" 등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SKY 캐슬'은 최종회는 전국 23.8%, 수도권 24.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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