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맨날 택시 타고 다니면서 정작 돈 없다고 징징대는 친구들 특징 5
맨날 택시 타고 다니면서 정작 돈 없다고 징징대는 친구들 특징 5
입력 2019.02.11 13:27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현경 기자 = 돈 없다는 말을 습관처럼 달고 사는 친구들이 있다.


분명 용돈을 엊그제 받았다고 들었거나 혹은 어제 아르바이트비가 입금된 것으로 아는데 항상 수중에 돈이 없는 친구들.


이런 친구들은 정작 툭하면 택시를 타고 다니거나 하루에 서너 번씩 간식을 사먹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한다. 엉뚱한 데에 지출을 하면서 정작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해 황당한 일도 잦다. 


이해할 수 없는 소비 습관으로 항상 지갑이 가벼운 친구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 준비성이 부족해 예정에 없던 택시를 탄다


인사이트MBC '무한 도전'


시간 관념이 없다는 것이 이 친구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들은 약속 시간을 잘못 알거나 늦잠을 자는 등, 목적지까지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계획에도 없던 택시를 타기 일쑤다.


대중교통비의 3-4배, 많으면 10배 이상 나가는 돈을 지출하니 자연스레 돈이 없을 수밖에 없다.


2. 간식을 너무 자주 사 먹는다


인사이트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이들의 또다른 특징은 군것질에는 아낌없이 돈을 쓴다는 것이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과자나 초콜릿, 젤리 등 군것질거리의 가격은 대체로 고액이 아니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누적되면 한 끼 식사의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다.


따라서 입이 심심하다고 자꾸 군것질을 하다가 제대로 밥도 먹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는 것이다.


3. 지름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인사이트MBC '무한 도전'


이들은 소비 계획을 세우지 않기로 유명하다.


이번 달에 꼭 사야 하는 물건이나 꼭 나가야 하는 지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즉흥적으로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오래 생각하지 않고 '지른다'는 특징이 있다. 


4. 약속을 과도하게 많이 잡는다


인사이트MBC '무한 도전'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들과의 약속을 닥치는 대로 잡는 것도 이 친구들의 특징 중 하나다. 


친구와 한 번 만나 밥을 먹고 카페를 가면 2~3만 원에 달하는 돈이 금세 사라진다. 술까지 마시면 4~5만 원의 금액이 든다.


이들은 자신의 지갑 사정은 생각하지 않고 만나자는 사람마다 다 무작정 약속을 잡다가 나중에 생활비가 부족한 사태를 겪기도 한다.


5. 기분에 따라 지갑을 쉽게 연다


인사이트MBC '무한 도전'


기분이 너무 안 좋을 때는 물론, 아주 좋을 때도 지갑을 여는 것 또한 이들의 특징이다.


이들은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는 기분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마시거나 좋아하는 물건을 사 스트레스를 해소하려고 한다.


반대로 좋은 일이 있을 때에도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서 음식이나 물건을 사 결과적으로는 꼭 필요한 데에 쓸 돈이 부족한 상황이 초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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