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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7cm+순둥한 얼굴' 가져 신흥 '남친짤' 강자로 떠오르는 모델

순둥한 미모로 설렘을 안기는 모델 김동규가 신흥 '남친짤' 부자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nk'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현실에 있을 법하지만 없는, 그래서 더 설레는 남자 스타들의 일상 사진을 '남친짤'이라고 부른다.


무대 위나 드라마 속 완벽한 모습이 아니지만 훈훈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는 점이 '남친짤'의 특징이다.


최근 신흥 '남친짤의 정석'으로 떠오른 1995년생 남자 모델이 있다. 바로 모델 김동규다.


키 187cm의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모델 김동규는 '순둥순둥'한 인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인사이트Instagram 'd.onk'


날렵한 턱 선과 오뚝한 코,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에 예쁜 미소를 지닌 그는 훈훈한 미모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이다.


김동규는 패션쇼와 매거진은 물론이고 웹드라마와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드라마 '썸 끓는 시간, 4분 30초'에서 그는 무뚝뚝한 만화 카페 아르바이트생을 연기했다. 


'제주에 부는 바람'에서는 무뚝뚝하지만 설렘 포인트가 있는 고정석 역을 맡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김동규는 가수 치즈의 '좋아해', 제시카의 'SUMMER STORM', 박보람의 '괜찮을까' 등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인사이트Instagram 'd.onk'


이 밖에도 그는 킥TV 뷰티 웹예능 '미친 딜리버리'에서 MC를 맡아 활약하는가 하면, 네이버 V LIVE에서 '김동규의 동크라미'라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고막 남친'에 등극하기도 했다.


큰 키에 '순둥순둥'한 미모, 중저음 음색을 지녀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김동규는 각종 분야에서 활발히 재능을 뽐내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미래가 더 기대되는 모델 겸 배우, 김동규의 훈훈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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