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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장난감' 버즈가 말하기 시작하자 '눈 동그래진' 윌리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장난감 버즈가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장난감 버즈가 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난 1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20일 오후 방송될 분의 짧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윌리엄은 새로운 '닌자 거북이' 장난감에 빠져있다.


윌리엄은 그간 재미있게 갖고 놀던 우디 장난감을 던지며 "우디 가"라고 소리치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 샘 해밍턴이 "새 장난감만 좋아하냐"라고 묻자 윌리엄은 "네"라고 솔직히 대답했다.


윌리엄은 또다시 가지고 놀 새로운 장난감을 찾아 나섰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버려진 버즈 장난감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 말이 없던 버즈가 갑작스레 목소리를 내자 윌리엄은 깜짝 놀라 눈까지 동그래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의심 많던 윌리엄은 "아빠야?"라며 버즈를 추궁했지만 정체를 알아내는 데는 실패했다.


윌리엄네를 찾아온 버즈의 정체는 누구인지 오늘(20일) 5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해보자.


Naver TV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