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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샤넬 메이크업 모델 된 '39살' 이동욱의 화보 비주얼

최초로 샤넬 남성 메이크업 라인 모델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동욱의 화보가 누리꾼의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연예인의 연예인 이동욱이 새 화보에서 '넘사벽'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측은 2019년 2월 호를 통해 배우 이동욱과 함께한 로맨틱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인간 이동욱'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이동욱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데이트를 준비하는 로맨틱한 남자친구로 변신했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그는 꽃을 들고 달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올림머리로 완성한 남성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잘생기면서도 예쁜' 얼굴을 뜻하는 '잘생쁨'이란 수식어가 단박에 이해될 정도다.


여기에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옅은 미소는 마치 그의 여자친구가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보는 이의 설렘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욱은 배우 유인나와 함께 오는 2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일밖에 몰라 연애를 글로 배운 까칠한 변호사 권종록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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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