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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서 미친 카리스마 뽐내는 올해 45살 김서형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서형의 화보가 공개됐다.

인사이트BAZAAR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소름 끼치는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서형이 남다른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18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김서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서형은 클래식한 드레스부터 파격적인 소재의 레인코트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대담하게 어깨가 드러나는 재킷까지 걸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BAZAAR


올해로 45살을 맞은 김서형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서형의 눈빛은 마치 드라마 'SKY 캐슬에서'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완벽하면서도 차가운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형을 연상케했다.


김서형의 시크함 가득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쌤 모습 나온다", "몸매가 너무 예뻐서 45살 이란 게 안 믿긴다", "고혹적이란 말이 딱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서형은 약 10여 년의 무명생활 끝에 전성기를 맞아 열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사이트JTBC 'SKY 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