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서 '초밀착' 원피스 입고 '농염한 춤선' 뽐낸 레드벨벳 조이
레드벨벳에서 섹시를 담당하고 있는 조이가 '서가대'에서 역대 최고급으로 농염한 춤선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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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nterlud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공연 중 농염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 개최됐다.
해당 시상식에서 본상을 받은 레드벨벳은 히트곡 'RBB(Really Bad Boy)' 무대를 펼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Twitter 'BaoBaoJoy903'
멤버들 모두 5인 5색 개성을 뽐냈지만, 그중에서도 조이가 팬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했다.
'섹시 다이너마이트'로 정평 나 있는 조이가 이날 역대급 퇴폐미를 발산했기 때문이다.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조이는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Twitter 'BaoBaoJoy903'
조이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골반 라인은 뭇 남성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타 걸그룹 팬의 마음마저 송두리째 훔쳐버렸다는 조이의 춤선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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