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셉, 오후까지 촉촉한 피부 유지할 수 있는 '신상 파운데이션' 출시

사진 제공 = CJ ENM

한 번만 사용해도 오후까지 '화사하고 예쁜 피부'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2019년 메이크업 트렌드로 자연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떠오르고 있다.

이에 '착한' 성분과 감각적인 컬러를 자랑하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뷰티브랜드SEP(셉)이 단 한 번의 커버로 하루종일 매끈한 피부결로 연출시켜주는 '스킨 랩핑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SEP '스킨 랩핑 파운데이션'은 본연의 피부인 듯 깔끔하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아침 화장으로 오후까지 화사하고 예쁜 피부를 오랜 시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초경량 파우더를 사용해 덧발라도 뭉침 없이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오후에도 화장이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러운 수정 화장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연 과일 성분으로 구성된 '랩핑 포뮬라'가 매끈한 모공 커버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준다. 여기에 히알루로스무스 성분으로 수분감을 더해 들뜸 없이 밀착력을 높였다.

'쿨톤'과 '웜톤' 등 본연의 피부톤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총 6가지의 컬러로 구성됐다. 많은 한국 여성들이 선호하는 21호는 컬러를 3가지로 넓혀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다.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SEP '스킨 랩핑 파운데이션'은 CJmall, ssg닷컴, 현대몰, 위메프 등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특히 CJmall에서는 오는 21일까지 랩핑 파운데이션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해당 고객 전원에게는 랩핑 퍼프와 샘플 2종(21호, 23호 각 1.5ml), 그리고 베스트셀러인 스타터 제트 어썸 핑크 샘플(5ml)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