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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양복'까지 섹시하게 소화하는 '38세' 주지훈

대세 배우 주지훈이 SG세계물산의 남성복 브랜드 'BASSO homme'의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ASSO homme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주지훈이 'BASSO homme' 모델로 발탁됐다.


SG세계물산의 남성복 브랜드 'BASSO homme'(바쏘옴므) 측이 대세 배우 주지훈과 함께 2019년 SS 시즌 맞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봄과 여름의 계절감이 묻어나는 따뜻한 톤과 자연광 햇살 아래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주지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BASSO homme


지난해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2018년 최고의 흥행 배우로 떠오른 주지훈.


그는 이번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BASSO homme의 스타일을 멋지게 소화했다.


해당 브랜드 관계자 측은 "2018년에 론칭 이래 최대 수익을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BASSO homme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주지훈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내며 2019년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지훈과 함께하는 BASSO homme의 광고는 올해 초부터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 카탈로그, SNS 계정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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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BASSO ho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