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에 완벽한 몸매로 역대급 '섹시 춤선' 뽐내는 윤세아
탄탄한 연기력 뿐만 아니라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윤세아가 춤 실력 마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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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loveyoonsea'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탄탄한 연출력과 신선한 전개로 연일 화제 몰이 중이다.
자연스럽게 출연 배우에게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특히 그중에서 노승혜 역으로 분한 윤세아가 고혹적인 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남다른 춤 실력까지 보유한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윤세아의 댄스 영상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Instagram 'loveyoonsea'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댄스 학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춤 삼매경에 빠진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는 리리카 앤더슨 'Feenin', 카밀라 카베요 'Havana', 블랙핑크 '뚜두뚜두' 등 핫한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트레이닝복 차림을 한 윤세아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Instagram 'loveyoonsea'
빼어난 자태를 자랑하는 만큼 윤세아는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춤선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강약 조절이 확실한 동작들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상하게 된다는 윤세아의 댄스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호성광#춤꾼#재간둥이#느닷#즉흥#맞춤#댄스....푸하하 . . 눈이마주쳐웃음이빵. 성광이몸짓에넋놓고비틀..좋다. 저렇게춤추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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