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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방부제설' 나오고 있는 'SKY 캐슬' 윤세아 데뷔 초 비주얼

배우 윤세아가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해 '모태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게 됐다.

인사이트JTBC 'SKY 캐슬'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하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인기가 날로 뜨겁다.


등장인물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노승혜 역을 맡고 있는 윤세아가 고풍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런 그가 데뷔 초에도 지금 못지않게 빼어난 미모를 뽐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서는 윤세아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프라하의 연인'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프라하의 연인'에서 강혜주 역으로 분한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20대였던 윤세아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세아는 과거에도 뚜렷한 이목구비, 완벽한 브이라인, 커다란 보조개를 보유해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는 동시에 상큼한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프라하의 연인'


특히 그의 사슴 같은 촉촉한 눈망울은 수많은 남성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다.


이처럼 윤세아는 20년 전이 20초 전인 것처럼 놀랍도록 똑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현재와 굳이 다른 점을 꼽으라면 헤어스타일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


한결같이 아름다운 윤세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모태 여신이네", "전형적인 첫사랑 상이다", "윤세아 프라하의 연인 때도 진심으로 예뻤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