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어디서든 쓸 수 있는 600g짜리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어디서든 쓸 수 있는 600g짜리 초경량 '휴대용 모니터'
입력 2019.01.11 19:22

인사이트indiegogo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집에서는 도저히 공부하기 싫은데 당장 노트북이 없어 불편할 때가 있다.


스마트폰만 달랑 가지고 나와 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어디 없을까.


화면 크기만 커져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요구에 딱 맞는 제품이 출시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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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는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답답한 작은 화면을 단번에 키워 이용할 수 있는 초경량 모니터 빈팍 슬플릿(Vinpok Split)을 소개했다.


빈팍 스플릿은 화면이 넓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같이 터치스크린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본래 취지는 노트북 듀얼 모니터로 출시된 제품인 만큼 노트북에도 연결 가능하며, 각종 게임기와도 호환이 된다.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가벼움이다. 크기는 15.2인치이며 무게는 626g으로 휴대성이 아주 편리하다. 해상도는 1080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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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도 쉬워서 더욱 인기다. USB C타입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처럼 충전기와 무선 충전기로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다.


빈팍 스플릿 측은 "지난해부터 휴대성이 높은 가벼운 모니터를 원하던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탔다"며 자랑스레 제품을 소개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펀딩 사이트를 통해 후원 목표 금액을 설정하고 후원을 받는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했는데, 지난해 12월 17일을 기점으로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후원 목표치의 52,930%를 달성한 '역대급' 대박 제품이다.


기존 판매 금액은 399달러(한화 약 44만 원)이지만, 현재 펀딩 사이트에서 299달러(한화 약 3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YouTube 'vinpok 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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