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넣은 돈 두배로 더 받을 수 있는 '대박 혜택' 청년통장 5가지
넣은 돈 두배로 더 받을 수 있는 '대박 혜택' 청년통장 5가지
입력 2019.01.15 19:06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미생'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매달 티끌 모아 티끌이야..."


이제 막 돈을 벌기 시작한 사회초년생들이 목돈을 모으기란 매우 어렵다. 매달 주거비, 생활비 등으로 나가는 비용을 제외하면 남는 돈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청년들을 위해 정부·지자체는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어주는 청년통장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청년통장들은 사회초년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청년들의 삶에 보탬이 되고 있다.


적은 돈으로도 목돈을 마련하게끔 도와주는 '대박 혜택' 청년통장 5가지를 소개하니, 대상자라면 놓치지 말고 신청하도록 하자.


생각보다 조건이 까다로우니 검색은 필수다.


1.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인사이트사람인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이다.


기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청약 기능은 유지하면서 10년간 연 최대 3.3%의 금리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자격 조건은 만 19세~34세 청년 가운데 연 소득 3천만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 가입 후 3년 내 세대주 예정자와 무주택세대의 세대원이다.


대상자라면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청년우대형 청약통장'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2. 청년희망키움통장


인사이트보건복지부


생계가 어려운 청년들의 목돈 마련에 적합한 통장이다.


3년 동안 매달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금하면 매달 30만원씩 근로장려금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만기 시에는 1,440만원이라는 목돈을 쥘 수 있게 된다.


자격 조건은 만 15세~34세 생계급여수급 대상자인 근로자 청년이다.


3.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인사이트경기도일자리재단


매년 3월경 모집하는 경기도의 청년정책이다.


근로자 청년이 3년간 일자리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씩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620만원 등을 합쳐 3년 후에는 1천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자격 조건은 경기도에 거주(소상공인, 근무지가 경기도일 경우도 가능)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18세 이상~34세 이하의 근로자 청년이다.


4.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인사이트서울시복지재단


원금의 두 배에다가 이자까지 얹어주는 서울시의 청년통장이다.


저축액은 5만원, 10만원, 15만원 중에서 택할 수 있고 저축 기간은 2년, 3년 중 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원을 3년 저금하게 되면 총 납입금 360만원의 두 배인 720만원에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말 그대로 넣은 돈이 '두 배'가 되는 셈이다.


대상자는 총 4가지의 자격 조건이 모두 충족하는 청년이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최근 1년 안에 6개월 이상 근로했거나 재직 중, 소득금액이 세전 200만원 이하, 부모 및 배우자의 소득이 중위소득 80% 이하인 서울 거주 근로자 청년이다.


5. 청년내일채움공제


인사이트청년내일채움공제 공식 홈페이지


'청년내일채움공제'는 중소, 중견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이 2, 3년 근속하면 성과 보상금을 얹어주는 만기공제제도다.


만 15세~34세 청년 가운데 정규직 취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일로부터 3개월 이내 청약 신청이 완료돼야 한다. 이 역시 온라인 청년센터에서 '청년내일채움공제'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청년은 2년간 월 12만5천원을 적립해 만기 시 1,600만원에 해당하는 목돈을 손에 쥐게 된다.


지난해 6월 신설된 3년형 제도에 가입하면 3년간 월 16만5천원을 적립해 만기 시 3,000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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