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밴쯔가 결혼식 전 '혼인신고' 먼저 해버린 감동적인 이유
밴쯔가 결혼식 전 '혼인신고' 먼저 해버린 감동적인 이유
입력 2019.01.11 14:08

인사이트YouTube '밴쯔'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다는 사실을 센스 있게 알렸다.


지난 6일 밴쯔(30)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법적으로 유부남이 됐다"라며 유부남이 된 기념으로 '유부' 음식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밴쯔는 지난 2일 혼인신고를 마쳤다는 소식을 전하며 '유부초밥 30개, '유부우동' 3인분 등을 먹었다.


유부남이 된 것을 자축하며 센스 있게 유부 음식 먹방을 한 밴쯔의 사랑꾼 면모에 많은 이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밴쯔는 음식을 먹으며 혼인 신고를 늦게 하는 추세인데 결혼식 전 빨리 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일단 밴쯔는 혼전 임신은 절대 아니라고 강조했다.


밴쯔는 "얼마 전 여자친구랑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많이 아팠다. 그런데 같이 간 사람으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때 '내가 남편이었으면, 법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게 더 많았을 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1월 1일이 되자마자 '어차피 할 건데'라는 생각으로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 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간다는 소식도 웃으며 전했다.


밴쯔는 "영국이랑 프랑스에 가고, 한 개국 정도 추가로 갈까 생각 중이다. 기간은 한 2주 정도 잡고 있다"라며 "님들, 한 번만 이해해 달라. 2주간 생방송을 못하겠지만, 살면서 제가 결혼을 2번 할 거는 아니니 그때만 이해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밴쯔가 여태 올린 영상 중 가장 행복해 보인 먹방 영상. 궁금하다면 직접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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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odyd188'


YouTube '밴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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