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갑자기 종아리에 '쥐' 난 사람들이 극한의 고통 참으며 찍은 영상
갑자기 종아리에 '쥐' 난 사람들이 극한의 고통 참으며 찍은 영상
입력 2019.01.11 17:39

인사이트Businessinsider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종아리 부위 경련이 발생하면 순간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극심한 고통이 뒤따른다.


그런 만큼 일명 '쥐가 나다'라고 표현되는 경련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그 증상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두 눈이 질끈 감긴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에는 종아리에 쥐가 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여러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Imgur


영상을 공개한 사람들은 한쪽 다리를 위쪽으로 들어 올린 뒤 경련이 시작되는 순간을 생생하게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종아리 부분 근육이 순간적으로 일그러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그런 다음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움직이는 '고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후 경련은 약 40초에서 60초간 반복되다가 잦아들었다.


YouTube 'mark Grumpreaper'


전문가들은 종아리 등 우리 몸에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는 이유로 체내 수분 부족, 급격한 운동, 신경적 긴장이 심한 경우, 주변 온도 급격 변화 등을 꼽는다.


그러므로 근육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따뜻한 물로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쥐가 잘 나는 부위에 대해 집중 근력 운동을 하는 것도 권장된다. 


칼슘 부족으로 경련이 일어날 가능성도 높은 만큼 해조류, 우유,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인사이트FaceBook 'Angel Bermúd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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