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대박이가 '나이 공격'하자 지지 않고 맞디스하는 '철부지 아빠' 이동국
대박이가 '나이 공격'하자 지지 않고 맞디스하는 '철부지 아빠' 이동국
입력 2019.01.11 11:33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이동국이 아들 '대박이' 시안이의 나이 디스에 울컥하고(?) 말았다.


지난 1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의 인스타그램에는 "#대박작사작곡, #아빠쏭"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물놀이에 한창인 시안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시안이는 물놀이가 즐거웠는지 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하지만 그가 부르는 노래 가사에는 아빠 이동국을 향한 '디스'가 담겨있었다.


인사이트Instagram 'supermom_sujin'


그는 "아빠는 축구 선수잖아요~ 아빠는 나이가 많잖아요~"라며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이동국의 나이를 디스했다.


하지만 가만있을 이동국이 아니었다. 평소 시안이 놀리는 재미에 산다고 할 정도로 장난기 넘치는 이동국은 시안이의 뜻밖의 나이 공격에 곧바로 맞대응에 나섰다.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그는 해당 영상 아래에 "그래요 아빠는 나이가 많아요~ 시안이는 나이 안 먹을 것 같아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아들한테 지지 않기 위해 '너는 나이 안 먹을 거 같냐'며 맞디스하는 철부지 아빠 이동국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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