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불금인 내일(11일), 강추위 사라지고 미세먼지로 뒤덮인다
불금인 내일(11일), 강추위 사라지고 미세먼지로 뒤덮인다
입력 2019.01.10 19:43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금요일인 내일(11일)은 추위가 주춤하며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10일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으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곳곳에 발효됐던 한파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며 일부 지역에서는 비 소식이 있겠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차차 흐려져 제주도에는 오후부터, 전남 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이날 전국적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2~5도가량 높을 예정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3도, 대구 -2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1도, 춘천 -6도, 강릉 -1도, 제주 6도, 울릉도·독도 3도 등이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7도, 대구 9도, 전주 7도, 광주 7도, 부산 11도, 춘천 5도, 강릉 8도, 제주 9도, 울릉도·독도 7도로 예보됐다.


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미세먼지 농도는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나쁨', 제주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0m, 동해상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12월 하순부터 계속 눈 또는 비가 내리지 않아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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