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썸녀에게 선물하자"···술자리서 '병뚜껑'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예술 작품
"썸녀에게 선물하자"···술자리서 '병뚜껑' 하나로 만들 수 있는 예술 작품
입력 2019.01.09 19:58

인사이트Instagram 'enou_20'


[인사이트] 김진솔 기자 = 미성년자라는 제한이 풀려 술집 입성에 성공한 00년생에게 다음 목표를 제시한다.


술자리 '인싸'들이라면 어느 정도 할 줄 안다는 병뚜껑 아트에 도전하는 것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술자리 '금손'들이 만든 병뚜껑 아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초록색 병뚜껑만 없다면 그림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고퀄리티 작품은 다른 테이블 사람들마저 감탄할 정도다.


인사이트Instagram 'bottlec.a.p'


100%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병뚜껑 아트는 극한의 정교함을 자랑한다.


알루미늄 소주병 뚜껑에서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는 꼭지 부분은 곧게 펴도 손가락 정도의 길이밖에 되지 않는다.


예술 작품을 만들기엔 너무 작은 재료지만 '금손'들에게는 전혀 문제없다.


이들이 공개한 병뚜껑 아트 중 글자와 그림을 한 번에 넣은 작품은 한계가 보이지 않는다.


특히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사람을 표현한 병뚜껑 아트는 경이로운 수준이다.


인사이트Instagram 'enou_20'


실제로 이런 금손들은 '병뚜껑 아티스트'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썸녀와 평범한 술자리가 지겹다면 오늘은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병뚜껑 아트로 사랑을 고백해보는 게 어떨까.


완성된 병뚜껑 아트 작품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 순간 당신은 인기남으로 등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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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ottle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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