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수도권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초강력 한파'…"목도리 챙기세요"
수도권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초강력 한파'…"목도리 챙기세요"
입력 2019.01.09 07:07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수요일인 9일은 일부 지역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9일 기상청은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또한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지겠으나 차차 구름이 많아진다고 예보했다.


특히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일부 충청 내륙과 경북 북부에 추위가 지속될 예정이다.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 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전날보다 체감온도가 떨어지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14도, 철원 -18도, 강릉 -5도, 대전 -10도, 대구 -7도, 부산 -4도, 전주 -7도, 광주 -5도, 제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철원 -1도, 강릉 6도, 대전 2도, 대구 4도, 부산 8도, 전주 2도, 광주 5도, 제주 6도로 예상된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인사이트 / 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사진=임경호 기자 ky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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