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이틀뒤 '입대'해 한동안 만나기 힘든 비투비 이창섭의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 5가지
이틀뒤 '입대'해 한동안 만나기 힘든 비투비 이창섭의 치명적인 '매력 포인트' 5가지
입력 2019.01.12 17:14

인사이트(좌) Twitter 'dear_19910226,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국방의 의무 중 하나인 병역의무를 수행해야만 한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도 예외는 아니다. 


당장 이틀 뒤(14일) 입대를 앞둔 연예인도 있다. 비투비 내에서 '잔망미'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섭이 그 주인공이다. 


평소 헤어나올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자주 보여준 이창섭이기에 아쉬움은 어쩔 수 없다. 


이미 그의 매력에 빠진 비투비의 팬클럽 '멜로디'는 2년간 충실한(?) 고무신이 되겠노라고 다짐하고 있다. 


고무신을 거꾸로 신을 수 없게 만드는 이창섭의 치명적인 매력엔 뭐가 있을까. 함께 알아보자. 


1. 여심 제대로 홀리는 반달 눈웃음


인사이트큐브엔터테인먼트


훈훈한 비주얼을 보유한 이창섭은 무엇보다도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것으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시크한 인상을 풍기지만, 한번 웃기 시작하면 순둥미가 폭발하기 때문이다.


독보적인 이창섭의 눈웃음을 본 팬들은 '마카롱'이라는 애칭을 지어주기도 했다.


심지어 그의 눈웃음 때문에 '입덕'을 결심하게 된 팬들도 많다는 후문이다.


2. 듣는 이들의 귓가를 간지럽히는 감미로운 보이스


인사이트Twitter 'leechangsub_net'


비투비 내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이창섭은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다.


이창섭 특유의 감성 넘치는 보이스를 듣다 보면 절로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다.


이 기세에 힘입어 이창섭은 지난해 12월 11일 첫 솔로 앨범 '마크'를 발매하기도 했다.


팬의 입장에서는 당분간 그의 라이브를 들을 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테다.


3. 통통 튀는 행동으로 웃음 선사하는 '인간 비타민' 면모


인사이트JTBC2 '2018 멜론 뮤직 어워드'


이창섭은 공식 석상에서 종종 사차원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일례로 이창섭은 KBS2 '뮤직뱅크'에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로 1위를 하게 되자 앞구르기 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외에도 이창섭은 귀여운 말실수(?)마저도 재치 있게 넘기는 센스를 보여줬다.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이창섭은 "검은 머리가 흰머리 될 때까지 노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창섭은 자신의 모발이 흰색인 사실을 깨닫게 되자 곧바로 "아 지금 흰머리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4.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함


인사이트Twitter 'jimong'


'남자는 울지 않는다'라는 속설에 울음을 참는 남성이 많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창섭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자신의 단독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던 이창섭은 연신 천장을 쳐다보더니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였던 만큼 만감이 교차했던 것이다. 


팬들을 향한 애정과, 아쉬움을 남김없이 표현하는 진솔한 이창섭의 면모에 팬들은 또 한 번 반했을 것이다.


5. 항상 팬클럽 '멜로디'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미 '팬바보'로 정평이 나 있는 이창섭은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한다.


이창섭은 추운 날씨에도 자신을 보러 와준 팬들에게 직접 구운 군밤을 나눠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평소 애교가 많은 이창섭은 팬들을 마주할 때마다 달콤한 눈빛으로 쳐다보는가 하면, 손하트를 그리며 '귀염뽀짝'한 자태를 뽐내기도 한다.


출구 없는 이창섭의 마력에 빠지게 되면 쉽게 헤어나오지 못할 만도 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