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솟아오른 '승모근' 없애 수지 같은 '직각 어깨'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5
솟아오른 '승모근' 없애 수지 같은 '직각 어깨' 만들어주는 스트레칭 5
입력 2019.01.1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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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어깨선이 예쁘면 어느 옷이든 소화해 내기 쉽다. 이는 남자나 여자 모두 마찬가지.


하지만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세가 굽어지면서 어깨에 근육이 뭉치게 된다.


뭉친 근육이 지속되다 보면 근육통이 생기게 되고, 더해서 솟아오른 승모근 때문에 옷맵시도 잘 살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을 소개할 테니 연예인 못지않은 '직각 어깨'를 만들어보자.


1. 깍지 끼고 앞으로 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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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내쉬면서 무릎을 부드럽게 굽혀준다. 동시에 앞으로 상체를 접고 머리를 바닥 쪽으로 떨군다.


그 상태로 호흡을 5번 반복하면서 자세를 유지하기를 반복한다.


2. 독수리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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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선 자세에서 먼저 왼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오른쪽 무릎을 살짝 구부린 채 왼쪽 다리로 오른쪽 다리에 걸어준다.


왼팔을 오른팔 아래로 감아 최대한 몸을 낮추고 팔을 들어 올리며 균형을 잡는다. 팔꿈치와 손가락 끝을 얼굴에서 멀리 보내도록 한다.


그 상태로 호흡을 5번 반복하면서 자세를 유지한다. 다리와 팔을 방향을 바꿔 반대편도 똑같이 시행한다.


3. 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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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엎드린 상태로 무릎을 구부려 양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들어 올려 가슴과 척추 부분에 자극이 가도록 최대한 늘려준다.


발을 머리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이 상태로 호흡을 10회 정도 한 뒤 원래 누워 있던 자세로 천천히 돌아온다.


4. 실 바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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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과 무릎을 바닥에 대고 오른팔을 몸 안쪽으로 넣어 쭉 뻗어준다.


오른 팔꿈치를 접어 오른손이 어깨뼈 사이에 올 수 있도록 내려준다. 이때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반대쪽 역시 몸 안쪽으로 깊숙이 넣고 상체를 뒤로 젖히며 어깨와 등 쪽의 뭉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5. 8-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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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등 뒤에서 깍지를 낀다. 깍지 낀 손이 하늘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몸을 굴려서 엉덩이를 바닥에 붙인 채 무릎을 세워준다.


이 상태로 호흡을 가지런히 정돈해 최대한 오랫동안 자세를 유지한다. 처음 자세로 다시 돌아올 때는 천천히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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